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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 생활 자기 브랜드 yido 이도,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공식 협찬사로 한국의 매력 세계화 
밀라노엑스포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 (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 의 주제로 열립니다. 전세계 145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밀라노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음식 (Food)'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현장이 될 전망입니다.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공식 협찬사로 이도 yido가 함께합니다. 이번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의 핵심은 "조화, 치유, 장수 특별메뉴 6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각각 조화(harmony), 치유(healing), 장수(health)의 세가지 테마에 따라 두가지씩 메뉴를 선보이게 됩니다. 조화 밥상은 오방색과 비빔밥을 치유밥상과 장수밥상은 각각 발효와 장, 저장과 김치를 테마로 구성하였는데요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서 공개할 제품은 이도의 베스트셀러 라인인 단아한 화이트 컬러의 ‘온유’와 맑은 청자빛이 감도는 ‘청연’, 흑빛의 어두움이 감도는 ‘흑율’이다. 한식 테마메뉴뿐만 아니라 단품메뉴, 디저트, 음료까지도 이도의 수공예 식기에 담아 제공됩니다.
<이도 - '흑율' 로 담아낸 장수 밥상> 
<이도 - '온유' 로 담아낸 조화 밥상>
<이도 - '청연' 로 담아낸 치유 밥상> 한국관을 방문하는 VIP를 위한 VIP룸에서도 이도의 대표라인 ‘청연’과 ‘온유’의 찻잔, 다과접시를 사용한다. 한식차림은 반찬의 가짓수가 많아 불편하다는 인식을 현대적인 한상차림을 재해석하여 구성한 것을 중점적으로 선보입니다. 특별메뉴 6종 외에도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불고기쌈과, 잡채 등의 단품메뉴와 복분자에이드, 붕어빵 등 한국스러운 디저트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손으로 빚어 만들어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며 쓰면 쓸수록 은은한 멋이 있는 '온유’, 옥빛 청자 ’청연’, 움푹 파인 굴 모양 그릇 등 각양각색의 그릇들은 수공예 그릇의 가치를 높입니다. 이중 겉에 유약을 바르지 않은 ‘청연’은 1992년 첫 출시되어 25년 넘게 팔리는 스테디셀러 라인 입니다.
http://expo.visitkorea.or.kr/eng/pavilion/restauran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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