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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의 가치는 영원하다' - 수공예 문화기업 yido (도예가 이윤신)
관리자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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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자기 1세대 작가에 속하는 이윤신은 실용성을 강조한 그릇을 25년 넘게 디자인 했다.

이도의 그릇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그릇과 달리 수공예로 제작되어 모양도, 크기도 조금씩 다르고 기계가 대신 할 수 없는 수공예의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기계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급변하며 사람들 삶이 삭막한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가야 할 가치는 수공이다. 모두를 따뜻하게 하고, 쉬게 하는 물건이 필요하다. 그 물건이 바로 이도의 그릇이다.

이도의 그릇은 수공예 방식으로 제작하며, 태토(흙)에 유약을 발라 1250도의 고온에서 굽는다. 태토 표면에 바르는 유약이나 가마의 온도 등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색이 만들어진다. 예술성 짙은 생활도자를 추구하지만 손으로 빚어내는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어 시간이 흘러도 수공예의 가치는 영원히 지속된다.

손으로 빚어 만들어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며 쓰면 쓸수록 은은한 멋이 있다. '온유', 옥빛 청자 '청연', 움푹 파인 굴 모양 그릇 등 각양각색의 그릇들이 탄생한다. 겉에 유약을 바르지 않은 '청연'은 1992년 첫 출시되어 25년 넘게 팔리는 스테디셀러이다.

한식에만 어울린다는 고정관념을 없애면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파전을 담는 동그란 접시는 피자를 담아 접시째로 오븐에 넣어 요리하면 깊은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고, 비빔밥 그릇은 샐러드 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용성과 작품성을 모두 담았다.

쓰임새가 다양하다 보니 마니아층도 두텁다. 어머니에서 딸, 며느리로 대물림 해서 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마다 기존 것은 주변에 선물하고, 새 그릇을 쓰는 이들도 있다. 음식이 놓였을 때 담음새가 정갈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릇. 음식 따로, 접시 따로 겉돌지 않고 자연스레 어우러져 편안하고 먹을 때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그릇. 생활도자는 음식을 담아서 식탁에 놓였을 때 제 값을 한다. 식탁 위에서 빛나는 생활도자가 정말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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