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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해외업체에 ‘밥그릇’ 뺏긴 국산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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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이딸라·덴비…현지 맞춤화 전략으로 승승장구본차이나 고집하던 국내 업체들트렌드 변화 뒤쳐서 매출 하락세해외진출 커녕 국내시장 내줄판   왕실 납품이라는 로열티와 깊은 역사, 화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해외 도자기 브랜드가 국내 ‘밥그릇 시장’을 점령했다. 해외 업체들은 현지 맞춤화 전략으로 한식기까지 내놓으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덴마크 왕실 도자기로 유명한 로얄코펜하겐은 2013년부터 한식기를 출시하기 시작, 올해 한식기 라인을 7개까지 늘렸다. 밥그릇과 국그릇, 대·중·소 3가지 크기의 찬기는 기본이고, 불고기 등 주 메뉴를 큰 그릇에 담은 후 각자 덜어먹는 식문화에 맞춰 큼직한 찬기도 내놨다.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핀란드 이딸라도 2016년 한식기 라인 ‘떼에마 띠미’를 출시했다. 출시 후 3년만에 이딸라의 한국 매출 중 10%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밥그릇은 이딸라가 국내에 출시한 500여개 품목 중 단연 매출 1위다.영국 브랜드 덴비도 인기 라인인 ‘임페리얼 블루’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한식기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135년이 넘는 이딸라 역사 중 특정 국가를 위해 현지 맞춤형으로 제품을 내놓은 것은 떼에마 띠미가 처음. 로얄코펜하겐도 2013년 한식기 발매가 244년 역사 중 최초의 시도였다. 그만큼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는 방증이다. 로얄코펜하겐이 진출한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은 일본 다음으로 규모가 큰 시장이다.해외 업체들의 성장과 반대로, 국내 도자기업체들은 죽을 쑤고 있다. 밥그릇을 빼앗겼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주자였던 한국도자기는 매출이 2016년 307억원, 2017년 303억원, 지난해 270억원으로 하락세다. 영업이익도 2016년 2억원에서 2017년 25억원 손실, 지난해 54억원 손실로 악화되고 있다.행남자기는 아예 영화 사업(스튜디오 썸머)으로 업종을 바꿨고, 그나마 이도도자기나 광주요 등 후발주자와 CJ오쇼핑의 PB(자체브랜드)로 시작해 NB(단독 브랜드)로 독립한 오덴세 정도가 틈새시장에서 생존하는 수준이다. 밥그릇 싸움에서 살아남았다 해도 해외 진출은 언감생심이다. CJ오쇼핑이 대만(공상홈쇼핑)에서 한 차례 오덴세를 판매했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다. 해외 도자기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을 활발하게 누비는 것과 대조적이다.국내 업체의 부진에 대해 업계는 트렌드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저무는 본차이나의 시대’를 무리하게 붙들고 있었다는 것이다.국내 도자기 업계는 가볍고, 견고하고, 맑은 유백색이 특징인 본차이나가 주종이었다. 본차이나 6인 세트, 8인 세트 등이 필수 혼수리스트였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부터 소비자 트렌드와 소비행태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세트 장만은 지양하고, 필요한 그릇만 골라 사는 실용성이 혼수구매의 기본이 됐다. 세트로 구성했을 때 돋보이는 본차이나의 장점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통하지 않은 것이다.여기에 사진을 찍었을 때 멋있게 보이는 것을 선호하는 ‘인스타현상’과, 이에 따라 색감이 선명한 북유럽풍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본차이나는 서서히 저물었다. 두툼하고 무겁더라도 색이 잘 나오는 ‘포셀린’ 그릇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포트메리온, 덴비 등 외국 브랜드들의 유입도 소비자의 눈을 포셀린으로 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변화는 감지했지만 변신은 쉽지 않았다. 이미 제조 설비가 본차이나에 집중돼 있다보니, 이를 포기하기 어려웠기 때문.한 업계 관계자는 “포셀린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본차이나로 집중됐던 기존 설비를 다 바꿔야하다 보니 부담이 커서 쉽게 ‘턴오버’를 못했을 것”이라며 한국도자기나 행남자기로 대표되는 ‘올드보이’들의 부진을 설명했다.국내 올드보이 브랜드들이 놓친 시장에서 국내 업체는 광주요, 이도도자기, 김성훈도자기, 오덴세 등 개성 있는 업체들이 살아 남았다. 이들은 2인 세트 등으로 실용성을 강조했고, 한국적인 미학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시장을 뚫고 있다. 제품이 ‘화면’에서 유독 돋보인다는 점이 이 업체들의 공통점이다. 또다른 관계자는 “광주요, 이도도자기가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끄는 것은 ‘캐주얼라인의 연청색이 음식 담았을 때 사진을 잘 받는다’는 SNS상의 조언 등도 한 몫을 했을 것”이라며 “요즘 젊은 소비자들은 사진에서 돋보이는 것을 워낙 중요하게 생각해, 이런 마케팅 포인트도 무시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기사 원문 보기
파이낸셜뉴스 - 외국인들은 "원더풀" 열광하는데...국산 도자기의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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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식기들, 수입 브랜드에 매장 뺏기고 가판대로    "'메이드 인 코리아' 알아주는 건 이제 외국인 밖에 없어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서 국내산 식기를 판매하는 최진숙씨(가명)가 납청유기 대접에 쌓인 먼지를 닦아내며 이같이 말했다. 주방용품과 식기를 판매하는 이 층은 로얄코펜하겐부터 덴비, 르크루제 등 수입산 브랜드가 한 층을 점령하다시피 한 모습이다. 총 33곳 입점 브랜드 중 국내산은 이형근유기, 죽전도예, 작가도자기 단 세 곳뿐. 그마저도 전부 한 점포에서 판매 중이었다. ■국산 브랜드 지하 1층으로 밀려나 이달 초 찾은 백화점은 잊혀져가는 국내산 식기 브랜드의 씁쓸한 현실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한때 혼수용 식기 세트의 대명사로 1943년부터 도자기와 식기 등을 만들어 온 한국도자기 매장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식품과 구두, 보석을 판매하는 지하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가장 구석자리까지 가서야 한국도자기 매장을 찾을 수 있었다. 롯데백화점 층별 안내도에 아예 한국도자기가 나와 있지 않은 탓이었다. 한산한 한국도자기 매장에 앉아있던 판매원 김미진씨(가명)는 "여기를 어떻게 알고 손님들이 오겠냐"면서 "어제 오후에는 손님 한 명도 없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20년 넘게 한국도자기 판매원으로 일했다는 신미경씨(가명)는 "로얄코펜하겐 같은 수입산 식기들도 한국도자기 등 국내 업체들이 만드는 경우가 많다"며 "그만큼 국내산이 품질을 인정받고 있지만 요즘 한국 사람들은 국내산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인근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의 상황도 비슷했다. 광주요와 고은, 놋담이 각각 한 선반만을 차지했다. 그 뒤로 로얄코펜하겐, 웨지우드, 빌레로이앤보흐, 레녹스 등 수입산은 브랜드마다 매장 한 곳을 통째로 쓰고 있었다. 이 곳에서 국내산 식기를 파는 김연옥씨(가명)는 최근 들어 한국인 손님을 본적이 없다고 했다. 김씨는 "외국인이 와서 국내산 식기를 보면 '뷰티풀, 원더풀'하는데 되레 우리 국민한테 외면받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며 말끝을 흐렸다. ■소비자 인식 전환도 필요 연간 국내 도자기 시장 규모는 5000억원에 달한다. 과거엔 절반 이상을 국내 브랜드가 점유했지만 지금은 수입 브랜드 제품이 3분의 2 가량을 차지하는 등 역전됐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0년 약 400억원 규모였던 도자기류 수입액은 지난 해 1000억원 가량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차별화 전략과 홍보 채널 다각화 등 업계의 노력이 가장 필요하지만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이 뒤따른다면 그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봤다. 실제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광주요와 이도도자기 등은 의미있는 실적을 내고 있다. 우리 전통을 강조하고 있는 이들 브랜드는 특히 일본제품 불매운동 국면에 접어든 7월 이후 제품 판매량이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도도자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 지향적 마케팅에 더해 일본 이슈가 맞물리면서 국내외 수공예 도자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간 해외 도자기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던 우리 전통 도자 문화와 제품이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도자기 역시 온라인 판매 전략을 강화하고 롯데백화점 등 유통 채널과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 기사 원문 보기  
서울경제 - 술·도자기로 '추석 情'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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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이도도자기·타파웨어 등추석 맞이 가성비 선물세트 봇물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을 추석선물세트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큰 폭의 할인 혜택과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요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화요25 375㎖ 2병과 언더락 잔 2개로 구성된 ‘화요25 2본입 세트’와 화요25, 화요41, 화요53 375㎖ 각 1병으로 구성된 ‘화요 3종 세트’ 등으로, 금빛 실크로 감싼 화요 병이 고급스러운 박스에 포장돼 선물하기에 알맞다. 혼술을 즐기거나 술이 약한 사람에게는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화요25 200㎖ 3본입 세트’를 추천한다. 화요25 200㎖ 용량 3병에 미니어처 2병이 추가로 포함된 저용량 제품으로, 기존 용량 제품과 병 디자인, 재질, 패키지 모두 동일해 높은 품질의 술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할 수 있다. 모든 선물세트 패키지 안에는 화요 브랜드 자료와 화요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칵테일 레시피를 담은 리플렛이 함께 제공된다. 2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엄 막걸리도 관심을 모은다. 국내산 쌀 100%에 순수 배양한 미생물로만 발효한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쌀의 풍부한 풍미와 입 안에서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도수는 15도이며 750㎖ 용량 두 병으로 구성된 세트 가격은 2만원이다. 요거트·꿀·유자 등을 섞으면 부드러운 맛의 나만의 막걸리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화요는 설과 추석, 연 2회만 명절 한정으로 막걸리를 출시하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광주요 직영 매장인 서울 가회점, 한남점, 이천 센터점 세 곳에 전화 주문을 먼저 한 후 9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주문한 매장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과 1스타 ‘비채나’ 이용 고객만을 위해 만들어온 막걸리를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소량만 생산되며 생막걸리 특성상 제조일로부터 10일 이내 음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도도자기는 다음달 15일까지 민족 대명절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을 연다. 행사는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가회 본점, 공식 온라인몰인 이도몰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 이도도자기는 ‘소중한 분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한가위 세트와 실속 요리 세트, 세대별 인기 세트 총 3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20~50% 할인 판매한다. 제안했다. 가격은 20~50% 할인된다.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한가위 세트는 추석 음식인 송편과 전을 맛깔스럽게 담으며 각종 음료와 술을 함께 곁들일 때 활용도가 좋다. 세트A는 윤빛 원접시와 투톤 Y잔 청연·온유·소호, 세트B는 소호 직사각접시와 미니 꽃접시 청연·온유·소호로 각각 4개의 물품이 풍성하게 구성됐다. MD가 추천하는 실속 요리 세트는 베스트셀러 라인업으로 품질은 높이고, 3만~4만원대 가격으로 부담은 줄였다. ‘생선 접시 세트’는 청연·온유·소호 접시, ‘면기 세트’는 청연·온유·소호 면기를 각각 2개씩 골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세대별 인기 세트는 2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가 선호하는 제품을 다채롭게 선별했다. 20대는 분위기와 감각 있는 티타임을 위한 ‘청연·온유 줄머그 세트’, 30~40대는 우아한 청잣빛으로 식사의 품격을 살린 ‘직선 2인 반상기 세트’, 50대는 흙과 나무 본연의 색감이 다도의 향긋함을 더해주는 ‘온유 다기 세트’를 선호하는 추세다.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까운 오프라인 직영점인 전국 백화점 매장과 가회 본점에서 픽업할 경우 무료다.추석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호텔 패키지도 판매 중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호텔 내 혜택을 모두 담은 ‘다(多) 드림’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한정 기간 선보이는 ‘다 드림’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르 스타일 디너 2인, 얼리 체크인(오후 12시)과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 혜택, 그리고 세미 노천 사우나 이용까지 모두 다 담은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11일부터 닷새간 디너 뷔페에는 추석 특별 메뉴가 제공되는데, 사내 요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프렌치 스타일의 브레이징 갈비찜’을 비롯해 떡만둣국, 모듬 전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타파웨어 추석 특별 프로모션’을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요리 도우미 아이템과 서빙 용기 세트부터 타파웨어의 스테디셀러인 냉장고 정리 세트와 에코 물통 세트까지 다양한 품목의 선물 세트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기사 원문 보기    
여성소비자신문 - ‘노노재팬’에 전통 도자 맥 잇는 ‘이도도자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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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 규제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도자기 분야에서도 국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도자에 대한 역사적 사실이 이슈화되면서 국내 도자 강국의 명맥을 잇고 있는 도자기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은 도자기 기술이 없어 조선의 뛰어난 도공들을 끌고가 도자기 기술을 확보하고자 했다. 임진왜란이 ‘도자기 전쟁’으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도자에 대한 역사적 사실도 알려지면서 국산 수공예 도자 브랜드 업체들이 수혜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이도도자기에 따르면 이도도자기는 지난 7월 1일 일본이 무역 규제를 발표한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제품 판매량이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높아졌다. 또한 이도도자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문의량도 늘었으며, 고객 Q&A 키워드 분석 결과 ‘일본’과 ‘국산’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조회됐다. 이도도자기는 전통 도자기법과 아티스트 이윤신의 현대적 감각의 조형디자인을 접목한 한국 대표도자 브랜드이다. 이도도자기는 우리 그릇을 문화적 자산으로 가꾸어나감과 동시에, 우리 도자 예술의 세계화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우리 도자기 브랜드로 꼽힌다. 지난 2015년에는 140개 여개국이 참여한 밀라노 엑스포에서 한국 대표 도자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도도자기 관계자는 “국내 도자기 업체들이 입소문을 타는 데 이어 수공예 도자 브랜드인 이도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간 해외 도자기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던 우리 전통 도자 문화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기사 원문 보기  
파이낸셜뉴스-이도도자기, 백색 돋보이는 ‘율’라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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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도자기가 수공예 도자기 그릇만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강도를 높인 신제품 ‘율(率)’라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도가 개발한 화이트 색상의 유약은 식자재의 색감을 선명하게 살려주며 다른 라인의 제품과도 어울림이 좋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고운백조형토와 실크백토를 조합한 최적의 점토 조합으로 강도와 열 충격 강도 모두 강화했다. 식기세척기는 물론 전자레인지 사용, 오븐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율’라인은 현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식기 • 디저트 식기 • 홈데코로 구성돼 있다. 이도도자기 디자인팀 조희택 본부장은 “율라인은 수공예 도자기 그릇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되, 깨끗함을 더하고 강도를 높인 새로운 도자 그릇에 대한 열망으로 탄생했다”면서 “더욱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수공예 도자 그릇의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 기사 원문 보기 
부산일보사 - 이도도자기,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 진행…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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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공예 도자기 브랜드 이도도자기가 오는 9월 15일까지 민족 대명절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사진)을 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전국 백화점 매장, 가회 본점, 공식 온라인몰인 이도몰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이도도자기는 '소중한 분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한가위 세트 △실속 요리 세트 △세대별 인기 세트 총 3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제안했다. 상품의 가격을 20%를 시작으로 최대 50%까지 낮춘 '통 큰 할인'으로 고객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한가위 세트'는 추석 음식인 송편과 전을 맛깔스럽게 담고, 여기에 각종 음료와 술을 함께 곁들일 때 활용도가 좋다. 세트A는 윤빛 원접시와 투톤 Y잔 청연·온유·소호, 세트B는 소호 직사각접시와 미니 꽃접시 청연·온유·소호로 각각 4개의 물품이 풍성하게 구성됐다.MD가 추천하는 '실속 요리 세트'는 베스트셀러 라인업으로 품질은 높이고, 3만~4만 원대 가격으로 부담은 확 줄였다. '생선 접시 세트'는 청연·온유·소호 접시, '면기 세트'는 청연·온유·소호 면기를 각각 2개씩 골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깃든 식기에 구이와 국을 담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금액까지 갖춘 장점으로 벌써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센스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세대별 인기 세트'를 놓치지 말자. 2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가 선호하는 제품이 다채롭게 선별되어 남다른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20대는 분위기와 감각 있는 티타임을 위한 '청연·온유 줄머그 세트', 30~40대는 우아한 청잣빛으로 식사의 품격을 살린 '직선 2인 반상기 세트', 50대는 흙과 나무 본연의 색감이 다도의 향긋함을 더해주는 '온유 다기 세트'를 선호하는 추세다.눈길을 끄는 것은 추석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선물 포장 서비스'다. 가까운 오프라인 직영점인 전국 백화점 매장과 가회 본점에서 픽업할 경우 무료로 제공된다. 전국 백화점 매장은 이도도자기 홈페이지와 이도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직접 방문할 경우 직영점의 여건에 따라 재고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문의한 후 결제해야 한다. 택배로 수령 시 유료로, 가격은 약 4000원선이다.이도도자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에 대한 고민이 깊으신 만큼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의 취향까지 빠짐없이 고려해 완벽하게 준비한 기획전"이라며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수공예 도자기를 합리적으로 구매해 더욱더 뜻깊고 특별한 선물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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