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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 이도, '이프리베' 론칭…글로벌 리빙 브랜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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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공유…매출 2배 신장 목표"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프리미엄 도자기 시장의 대표 브랜드 '이도'가 '이프리베'를 론칭하며 글로벌 리빙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도는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도 가회본점에서 '이프리베' 론칭 이벤트를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윤신 이도 회장은 "이도의 캐치프레이즈는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며 "그 동안 이도가 그릇을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했다면, 이제 '이프리베'를 통해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토탈 리빙 브랜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프리베'는 이도가 이번 달부터 새롭게 선보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리빙 브랜드로, 이 회장과 박상희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18세기 유럽의 문화 살롱에서 모티브를 받아 삶을 주체적으로 스타일링하고, 개성을 갈망하는 마니아층을 정면으로 겨냥해 화려한 컬러감과 강렬한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이 회장은 "30년 동안 도자기를 만들어오며, 도자기를 넘어 일상 속에서 쓰임새가 많은 것들을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하다 박 작가를 만나게 됐다"라며 "'이프리베'는 아름답고 화려한 꿈을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기 생활 속에 갖고 싶어할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프리베'의 제품은 '아주레, 빅투아르, 샤를로트, 르네' 등 4명의 뮤즈 캐릭터로 카테고리화된다. 캐릭터들은 각각 '하이엔드, 시크, 러블리, 페미닌' 등 고유의 가치를 대변하며, 제품군은 ▲홈 ▲패션 ▲팬시 ▲가드닝 ▲뷰티 ▲아트 토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도는 여기에 쿠션, 쇼퍼백, 화분, 마스크팩 등을 추가해 '이프리베'를 종합 리빙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 작가는 "'이프리베'는 18세기 유럽 문화 살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라며 "비비드하고 화려한 컬러를 키치적으로 풀어내 '나를 위한 가장 사적인 취향'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우아하고 즐겁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프리베'가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는 아닐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절대적인 내면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마니아는 충분히 있을 것이며, '이프리베'는 앞으로도 이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도는 '이프리베'를 앞세워 현재 65억 원 수준인 매출을 120억으로 끌어올려 종합 리빙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해 아마존 입점에서 시작된 글로벌 사업에도 힘을 실어 성장세를 이어가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근 이도 사장은 "'이프리베'는 작가 이윤신이 도예계에서 쌓아온 업적을 기반으로, 리빙 브랜드에도 특유의 감성을 선사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라며 "리빙 카테고리에서도 '이도 도자기'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도는 '이프리베'의 론칭을 기념해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서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샵 '이도아뜰리에'를 운영하고 있다. '이도아뜰리에'에서는 '이프리베'와 함께 현대적 감각의 테이블웨어 '이꼴' 등 이도의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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